아래 리스트에 글들은 100% 신뢰하면 안된다. 읽다 보면 깊은 경험에서 우러난 글 처럼  느껴지며 때때로 강한 신뢰감을 받기도 하지만, 출처를 알 수 없고 과학적으로 논의되거나 정량적으로 재현할 수 있는  글들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다양한 연구자들, 모델러들의 고민과 경험을 접할 수 있기에 무언가 막혀 있을 때 읽어 보면 좋을 듯 하다고 생각한다.

 

 

  [번역] 오픈소스 모델이 나아갈 길은 양질의 데이터 세트를 정제하는 것이다

 

 

After 500+ LoRAs made, here is the secret  [번역] 500개 이상의 LoRA를 만들어본 후, 터득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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