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떠나는 여행

Tip. KMS와 같은 고전 토픽(?)은 나올 가능성이 적으나, 기본 키워드이므로 쓸 줄 알아야 한다.

이런 소재는 어지간하면 거의 다 비슷한 수준의 답안이 나오기 쉽다.

따라서, KMS와 같은 오래된 토픽들은 정석으로 꼼꼼히 쓰거나, 실제경험을 살리거나, 아주 최신 트렌드(e.g. 소셜네트워크 등)를 반영해서 쓰거나 해야 한다.

- Operational KM  : 시스템(KMS)을 이용한 업무 지식 축적

- 사용자의 업무 지식 등록 및 전사적 공유

Tip. SECI 모델과 같이 크게 쓸 것이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음

이 경우 발상을 키워, 1단락에 중요한 것을 다 쓰고, 2단락부터는 이것을 통한 시스템 구축이나 기업경영에 중요한 역할을 기재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음

또한, 비슷한 경우로 잘 알고 있는 것이 질문으로 나왔을 경우 1단락에 물어본 것에 충실히 다 기재하고 2단락부터는 좀더 고차원적인 내용으로 접근하거나 임펙트 있는 활용으로 쓴다면 차별화된 좋은 답안을 얻을 수 있음

단, 위 두 가지 모두 정말 자신있을 때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평소 연습이 충분히 되어있어야 함.

어설프게 알고 쓸 경우 독이 될 수 있음에 유의.

 Tip. 표제목까지 5줄 안에 써야 공간 구성에 좋음. 글자도 다붙여쓰고

모델그림도 4칸 안에 빽빽히 짜임새 있게 그리는 게 가능함

 Tip. 해당 그림은 8줄 내에 그릴 수는 있으나 상당히 시간이 많이 소요됨

좀더 간단하지만 임펙트 있는 그림을 구성해 볼 필요가 있음

 Tip. 위처럼 “비교표” 아래에 표내용 관련 한 줄 쓰기는 상당한 임펙트를 제공함, 가급적 쓸 것

§BSC를 이용한 IT성과측정도구, IT-BSC

         Tip. 관점을 2줄로 써도 되지만 밸런스(1.나를 6줄까지 쓰는 것은 균형이

       나빠 보일 수 있음)를 위해 글자를 작게 써서 1줄로 써도 좋음

       단, 글자가 작아도 가독성 있게 써야 함. 이게 안되면 그냥 2줄로 쓸 것

         참고) IT-BSC의 핵심구성요소는 BSC를 승계하여 동일함

          Tip.절차는 문제에서 물어보지 않은 한 가급적 쓰지 않는 게 정석임.

          다만, 써도 되는 것들이 있는데 성과측정도구, 방법론 등은 절차가

          의미가 있을 수 있음. 단, 이 경우에도 물어보지 않는 경우 가급적

          쓰지 않고, 쓴다면 1교시의 경우 3단락 정도가 적당

          위 절차는 1교시 3단락의 경우 Box를 작게 그려서 5줄을 사용하여

          쓰는 것이 밸런스에 맞음

        Tip. BSC와 같은 성과관리기법들은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쓰면 쓸수록 좋음

      따라서, 자신의 기업 내부 사례를 하나쯤 깊이 고민하고 정리하면 좋음

§IT자산의 효과적 확보를 위한 정보화 투자평가

          Tip. 정량적 분석기법의 2교시형 쓰기

§BAM 적용 기대효과